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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전원식 회장 신년사

등록일 : 2018-01-02 07:46 조회 : 537

전국 6,300여 정비사업자 여러분!

밝아오는 무술년 새해 소원 성취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제가 연합회 회장에 취임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비업계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 정비업계의 최우선 선결과제가 바로 보험정비요금의 현실화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 손해보험협회와 협약하여 자동차 보험정비표준작업시간 및 시간당 공임에 대한 공동연구 용역을 추진하여 지난해 말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조합의 반대를 위한 반대행위로 연구 용역이 1월말로 늦춰지게 되었고 자배법 개정 또한 지연되고 있어, 직접적인 피해는 조합원에게로 고스란히 돌아오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탈부착 허용 정비업체 시설계량자금 지원제도 자기부담금 정률제 폐지 자동차기술교육 의무 실시 인력난 해소를 위한 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제도 정비업 시설기준 현대화 자동차검사 기술 인력 관리 등을 비롯한 업계의 산적한 현안들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 중에 있어 금년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했고, 자율주행 자동차가 양산되는 중요한 시대적 변화에 즈음하여 스마트 자동차 시대에 대비한 정비 및 검사방법과 스마트 자동차의 정비기술 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정비기술의 현대화를 추진하여 변화된 정비 산업의 미래를 대비하여 나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6,300여 정비사업자 여러분!

침체된 경기와 정비물량의 감소로 정비업체의 경영 상태가 사면초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우리 업계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앞에 닥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만 합니다. 첫째도 단합, 둘째도 단합, 셋째도 단합입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만 우리 업계의 숙원사업 부분을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내부의 사소한 갈등은 조합원 이익의 극대화를 실현하는데 거치는 하나의 시련으로 우리 모두의 대의명분을 생각하며 하나씩 풀어나가야 합니다, 저 또한 연합회 회장에 취임하던 그날의 초심을 잃지 않고 정비사업자들의 단합과 정비사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전국 6,300여 정비사업자들께서는 가 아니라 우리라는 마음가짐으로 저에게 힘을 보태 주신다면 업권을 지키고 발전 시켜 나가는데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희망찬 무술년 새해에는 모든 일이 성사되는 한해가 되시기 바라며, 가내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마음 깊이 기원 드립니다.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전 원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