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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육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성료

등록일 : 2017-11-15 11:38 조회 : 554

31회 육운의 날기념 행사가 201711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르메르디앙 호텔 다빈치 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위원회 민홍철 의원, 정용기 의원,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을 비롯하여 주요 15개 육운단체 연합회장과 종사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1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 되었으며 관련업계 대표 및 종사자 268명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 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가 주관하고 매매, 전문정비, 해체재활용 등 자동차관리사업자 단체가 주최하였으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낮아지는 교통사고, 높아지는 행복지수! 육운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31회 육운의 날행사에서 대회장인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전원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육운업계에 대한 정부의 대폭적인 지원을 요청하면서 교통안전에 앞장 설 것임을 다짐했다.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장 대회사]

육운산업 발전과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을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육운의 날1903년 우리나라에 자동차가 처음 도입된 날을 기념하고 130만 육운 산업 종사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입니다.

육운 산업 종사자들은 2017년 세계 경제순위 11위로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왔으며 여객, 화물, 자동차관리사업 등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이 있기에 경제대국 실현이 가능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016년도에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4,292명으로 전년도 대비 7.1%나 감소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도 바로 우리 육운 산업 종사자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육운업계가 국가 산업발전과 국민안전에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여 왔지만 최근 들어 우리 업계 모두가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님과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님들께서는 이러한 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잘 헤아리시어 육운 산업 종사자들이 활기차게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아끼지 말아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특히, 교통안전의 일선에 서있는 우리 자동차검사정비업계와 운송업계에 대한 지원 정책과 과감한 투자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업계의 경영상 어려움이 개선되어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우리 육운 업계 또한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객운송과 신속한 물류운송으로 경제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철저한 정비 및 검사의 시행으로 자동차의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좀 더 나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육운 가족 여러분!

첨단과학기술의 발달로 육운 산업의 미래 또한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변화된 비전을 제시하고 스마트카 시대를 대비한 인프라 구축과 과감한 투자를 하는 등 우리 업계 스스로 다가오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육운 산업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좌표를 새롭게 정립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31회 육운의 날의 슬로건이 낮아지는 교통사고, 높아지는 행복지수, 육운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과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더욱 뜨거운 열정을 쏟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장 전원식